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부모’ 5명 中 1명 우울증…평균 소득은 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2 17:36
2016년 3월 22일 17시 36분
입력
2016-03-22 17:34
2016년 3월 22일 17시 3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를 혼자 키우는 ‘한부모’ 5명 중 1명이 우울증 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전국 한부모 가족 2552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15 한부모가족실태조사’에서 응답자의 20.8%가 “병의원에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다”고 밝혔고, 병의원에 못 간 이유로는 53.4%가 ‘경제적인 이유’를 들었다.
‘최근 1년 이상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꼈다’고 답한 비율은 5명 중 1명꼴인 20.2%에 달했다.
이런 우울 증상을 겪은 응답자 가운데 54.0%는 “치료하지 않고 그냥 참는다”고 답했다.
한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은 “생계비·양육비 등 현금”(65.7%)이었다.
이어 ▲시설·임대주택 등 주거 지원(13.5%) ▲건강 지원‘(5.7%) ▲아이돌봄 관련 서비스 지원(5.5%) ▲직업훈련·학업 지원(3.5%) ▲사회적 인식·차별 해소(3.4%)의 순이었다.
한부모 가족의 소득은 월평균 189만6000원으로 2012년보다 172만4000원(10%) 늘었다.
하지만 전체가구 소득 대비 한부모 소득 비율은 2012년 48.9%에서 2015년 48.7%로 오히려 줄었다.
한부모의 평균 연령은 43.1세, 자녀수는 1.6명이었다. 한부모가 된 이유로는 ’이혼‘이 77.1%로 가장 많았고 ▲사별 15.8% ▲미혼 등 기타 7.1% 순이었다.
가구 구성은 어머니가 혼자 키우는 ’모자가구‘가 47.3%, 아버지가 혼자 키우는 ’부자가구‘가 19.8%, 모자와 조부모 등 다른 세대원이 같이 사는 ’모자+기타가구‘가 17.8%, 부자와 다른 세대원이 함께 거주하는 ’부자+기타가구‘가 15.1%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대륙의 아이콘’서 밉상된 구아이링, “中 위해 39개 메달 땄다. 당신은?”
7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대륙의 아이콘’서 밉상된 구아이링, “中 위해 39개 메달 땄다. 당신은?”
7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이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았다…선관위 문의한 뒤 가격 정해”[정치를 부탁해]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가계대출 목표 초과한 KB-새마을금고, 올해 대출총량 깎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