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감사원, 누리과정 예산 감사 착수 “정치감사로 몰지 않았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20:01
2016년 2월 3일 20시 01분
입력
2016-02-03 19:55
2016년 2월 3일 1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누리과정 예산
감사원, 누리과정 예산 감사 착수 “정치감사로 몰지 않았으면”
감사원이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미편성사태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 등 7개 교육청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황찬현 감사원장은 3일 출입기자단과 신년 간담회에서 7개 교육청에 대한 공익감사청구가 이뤄진 것과 관련, “어제(2일) 감사원 내부적 논의를 통해 감사를 개시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지난달 8일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7개 교육청에 대해 “직무를 유기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에 감사원은 규정에 따라 감사청구자문위원회(외부 4인·내부 3인)를 구성했고, 자문위는 지난 1일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리했다고 황 원장은 전했다.
황 원장은 “위원들이 대체로 일치된 의견으로 감사원 감사를 실시해 결말을 내고 앞으로 보육대란이 없도록 감사를 하는 것이 온당하겠다는 의견을 냈다”며 “통상 자문위의 결론은 지금까지 거의 예외 없이 (그에 따라) 내부 결정을 해 왔다”고 말했다.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던 교육청들을 겨냥한 ‘정치감사’ 논란에 대해 황 원장은 “정치적으로 관심이 있는 사건은 어느
사건이든 정치감사로 (꼬리표가) 붙어왔는데 실제 정치적으로 그럴(감사를 진행할) 생각은 없다. 정치감사로 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현재의 보육대란에 대해 감사원이 결론을 내달라는 자문위원들의 지적이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감사원은 감사청구된 서울 경기 강원 광주 전남 전북 세종 등 7개 교육청을 중심으로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를 조사하되 다른 시도교육청들과 교육부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감사원은 이미 이들 교육청에 대한 자료수집 등 감사 절차를 시작했으며, 이달 중 본감사를 실시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체육회 임원, ‘의식불명’ 선수 가족에 막말 논란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버려지던 귤껍질의 재발견… 방사선 손상 회복 효과 입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