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응답하라 신입사원”… 1988년과 2016년, 다른 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9 10:21
2016년 1월 19일 10시 21분
입력
2016-01-19 09:55
2016년 1월 19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5인방이 어엿한 직업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했죠. 과연 그 당시 신입사원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988년도에 신입사원이었던 직장인 321명과 현재 신입사원 1095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1988년도 당시 취업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했던 요건으로(복수응답 가능) 응답자의 67.3%가 학벌 및 출신학교를 꼽았습니다. 대학 수가 지금처럼 많지 않아 일단 대학을 들어가면 어느 정도 취업이 ‘보장’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전공 (28.7%) ▲자격증(26.5%) ▲회사 면접(24.6%) ▲학점(18.7%) ▲어학점수 (10.3%) 등의 순입니다.
그렇다면 2016 신입사원들은 가장 필요한 요건으로 무엇을 선택했을까요.
1988년도 시절에 비해 낮지만 여전히 '학벌 및 출신학교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45.3%로 가장 많아 학벌 위주 사회풍토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자격증(41.3%) ▲회사 면접(37.0%) ▲인턴 등 직무 관련 경력(35.9%) ▲어학점수(24.6%) 등의 순입니다.
이 외에 1988년 시절에는 거의 없었던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17.0%), 공모전 및 각종 수상경력(8.8%), 글로벌 역량(8.2%) 등이 새롭게 등장해 직무 중심의 현 채용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1988 신입사원'의 90.3%는 정규직으로 근무를 했던 것으로 조사된 것에 비해 현재 신입사원들은 10명 중 3명 정도인 27.6%가 비정규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또한 현재 신입사원 초임 수준은 평균 2708만 원으로 1988 당시 연봉 기준 평균 364만 원에 비해 7.4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7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7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마나 바쁘길래”…지하철서 컵라면 ‘후루룩’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로또 1등 22명, ‘13억씩’…자동 선택 13곳 명당 어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