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태원 · 노소영 이혼 소송 간다면…‘파탄주의’ VS ‘유책주의’로 갈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30 08:35
2015년 12월 30일 08시 35분
입력
2015-12-30 08:26
2015년 12월 30일 0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소영. 사진=공동취재
최태원 · 노소영 이혼 소송 간다면…‘파탄주의’ VS ‘유책주의’로 갈까?
최태원 SK회장이 한 언론사로 보낸 편지가 공개되며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29일 최태원 SK 회장이 보낸 부인 노소영 관장과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는 ‘많은 노력에도 더 이상 동행이 불가능 하다는 사실만 재확인 되며 상황이 더 나빠졌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수년 전 여름에 그 사람과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고 적어 혼외자식에 대해서도 밝혔다.
하지만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가정사는 복잡한 이혼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
노소영 관장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태원 회장은, 노소영 관장과의 관계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혼 소송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 또한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법원은 결혼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쪽에서 이혼을 요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책주의’원칙 때문이다.
스스로 인정한 혼외 자식과 베일에 싸인 여성과의 관계만 본다면 최태원 회장 쪽이 책임이 크기 때문이다.
‘유책주의’는 바람을 피우는 등 배우자 중 한쪽에 결혼생활을 깨뜨린 책임이 있을 때 그 상대방에게만 재판상 이혼청구권을 인정하는 제도로 파탄에 책임이 없는 배우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하지만 소송으로 이어진다면 최태원 회장 측은 이른바 ‘파탄주의’를 내세울 가능성이 있다. 결혼 생활이 사실상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혼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파탄주의’는 결혼생활을 누가 깨뜨렸는지와 상관없이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없으면 이혼을 허용하는 제도로 책임이 있는 배우자자도 이혼청구권이 있다.
앞으로 이혼을 위해 최태원 회장은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이들이 이혼을 하려면 합의 이혼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위자료 및 재산 분할에 대한 합의도 해야 한다.
이렇게 된다면 최태원 회장이 가지고 있는 재산과 관련 해결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1988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관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0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0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인 3명중 1명 “노동절 유급휴무 보장 못 받아”
오세훈 “정원오, 장특공 정확한 입장 밝히라” 압박
증시 활황에 미성년 주식 가치 3조원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