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사랑’ 배달

  • 동아일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열린 연탄 나눔 자원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백사마을 60여 가정에 1만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성탄절#연탄#봉사#어린이#백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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