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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전통시장 창업 청년상인 42명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15-12-07 03:00
2015년 12월 7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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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21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창업하는 청년상인 42명을 모집한다. 시장 특화업종 아이디어가 있는 20∼39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홈페이지(daegu.go.kr)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장 사업단장에게 우편 혹은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대구시장 10명, 구미선산종합시장 10명, 경주중앙시장 12명, 경산하양꿈바우시장 10명을 선발한다. 청년상인은 내년 6월까지 임차료와 점포 인테리어 비용 등 최대 2200만 원과 창업교육 및 경영상담, 판매실습 등을 지원받는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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