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억원 금품수수 혐의’ 조남풍 재향군인회장 구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1:25
2015년 12월 1일 11시 25분
입력
2015-12-01 11:18
2015년 12월 1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남풍 구속’
5억 원대의 배임 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조남풍 재향군인회장(77)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부장판사는 30일 조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벌인 후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를 승인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영장심사 과정에서 “상조회장으로부터 (편의 제공 대가로) 4000만 원을 받았지만, 이 금액을 법원에 공탁했다”며 혐의 일부를 시인하는 등 구속을 피하려는 전략을 펼쳤다.
또 검찰은 조 회장이 측근 사업가 조모 씨가 중국 제대군인회 및 한국 재향군인회와 연계된 안보 관광사업권을 따는 데 힘써 주는 대가로 4억 원을 받은 혐의를 주장했다.
검찰은 조 회장이 자신이 쓴 선거자금 4억 원을 조 씨가 조모 전 재향군인회 경영본부장에게 대신 갚게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 회장은 이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2억 원이 계좌로, 2억 원이 수표로 조 전 본부장에게 전달된 사실을 증거로 내세웠다.
조 씨는 검찰 조사에서 “나는 조남기 전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 부주석의 조카”라고 진술했다.
검찰은 그동안 4000만 원 부분 외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조 회장을 상대로 ‘이용호 게이트’의 주인공인 이용호 씨까지 조사하며 압박을 가했다.
검찰은 이 씨가 조 회장의 최측근과 오랜 기간 사업을 함께 하면서 재향군인회의 내부 사정을 깊이 알고 있다고 판단하고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추후 검찰은 금품 수수 사실과 추가 비리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뒤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대륙의 아이콘’서 밉상된 구아이링, “中 위해 39개 메달 땄다. 당신은?”
7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대륙의 아이콘’서 밉상된 구아이링, “中 위해 39개 메달 땄다. 당신은?”
7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쫀쿠’로 헌혈 유도했지만 하는 사람만 한다
강훈식 “30억 상한 주가조작 내부고발자 포상금…실효성 재고”
[단독]자사주 일괄 소각시 기업 10곳 중 4곳이 빚 독촉 위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