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샤론 패럴 “한국 오기 전 암 진단” 충격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5-10-26 16:46
2015년 10월 26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샤론 패럴이 암 진단 소식을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25일 샤론 패럴은 남산 팔각정에서 열린 목은정 한복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샤론 패럴은 직접 태권도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워킹은 물론 간단한 태권도 시범까지 보였다.
이후 샤론 패럴은 “한국에 오기 전 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샤론 패럴은 “한국까지 오기 어려울 수 있었지만, 목 디자이너의 초청을 받았고 한국과 태권도에 대한 애정 덕분에 자리하게 됐다. 아마도 이번이 한국에 오는 마지막이 될 것 같다”며 “이젠 나이가 있어 공식적인 활동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론 패럴은 1940년생으로 드라마 ‘타임리스’ 영화 ‘야망의 그림자’ ‘연애학개론’ ‘그것은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 또 샤론 패럴은 이소룡의 전 연인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