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특종’ 사회부 기자 조정석 “대본에 충실하는 것, 가장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5:54
2015년 10월 20일 15시 54분
입력
2015-10-20 15:53
2015년 10월 20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정석-거미 커플. 사진= 동아닷컴DB.
영화 ‘특종’의 주연 배우 조정석이 연인 거미애 대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영화 ‘특종’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에서 사회부 기자 허무혁을 연기한 조정석은 “대본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관객들이 봤을 때, 그 캐릭터가 실제가 되어야 몰입감이 크다”고 피력했다.
조정석은 영화 ‘특종’의 예상흥행을 500만 관객으로 추정했다.
그는 자신의 ‘특종’에 대해서는 “영화 흥행도 특종이지만, 그녀를 만난 것도 특종”이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방송3법-양곡법-연금개혁도 의제” 대통령실 “여론전 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두색 번호판’ 피하는 법인車 꼼수… “6개월 렌트로 일반 번호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창덕]본사도 점주도 원치 않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