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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지방직 경쟁률, 평균 125대1…경기도 ‘263대1’ 최고 경쟁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5:42
2015년 8월 31일 15시 42분
입력
2015-08-31 15:35
2015년 8월 31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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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지방직 경쟁률’
2015년도 7급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이 125.1대 1로 최종 집계됐다.
30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총 268명(행정직 155명, 기술직 113명)을 선발하는 지방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에 3만3527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작년 127.1대 1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시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7·9급 시험을 별도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6월13일 필기시험을 진행했으며, 9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를 포함하면 올해 지방직 7급 공채의 평균 경쟁률은 115.8대 1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 통합으로 10월17일 치르는 이번 시험에서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지자체는 경기도였다. 41명을 선발하는 시험에 1만79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63.4대 1로 밝혀졌다.
최저경쟁률은 강원도로 선발 29명, 출원 1421명으로 49.0대 1이었다. 강원도의 경쟁률이 낮은 이유로는 지역 인구에 비해 선발인원이 다소 많은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7급 지방직 경쟁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급 지방직 경쟁률, 엄청나네요”, “7급 지방직 경쟁률, 강원도 경쟁률이 엄청 낮네”, “7급 지방직 경쟁률, 9급은 더 심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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