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개인 소장용, 유출 경로 모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0:39
2015년 8월 28일 10시 39분
입력
2015-08-28 10:22
2015년 8월 28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캡처.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워터파크 용의자’ 강모 씨(33)가 검거됐다.
강 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경찰과 함께 이동했다.
‘워터파크 용의자’ 강 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전남 장성의 한 도로 휴게소에서 잠복 중인 경찰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돼 용인동부서로 압송됐다.
검거된 워터파크 용의자 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소장용으로 몰카 촬영을 지시했다”며 “4~5개월 전 집 근처 쓰레기통에 영상이 담긴 외장 하드를 버렸는데 유포 경위는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또한 “자수하려고 변호사를 선임한 채 용인으로 가려고 하던 중에 붙잡혔다”고 주장했다.
한편 워터파크 용의자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