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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회복, OPEC 움직임에 국제유가 WTI 10.3%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09:26
2015년 8월 28일 09시 26분
입력
2015-08-28 09:24
2015년 8월 28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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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10.3% 상승’ (사진= 동아일보DB)
‘국제유가 WTI 10.3% 상승’
국제유가 WTI가 중국 증시 회복으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 해소와 베네수엘라의 OPEC 긴급회의 소집 요구로 10.3% 상승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96달러, 10.3% 상승한 42.56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거래 가격은 지난 2009년 3월 11.1% 상승한 이후 6년 반 만에 최대 상승폭을 경신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도 전일에 비해 배럴당 4.42달러 10.3% 상승한 47.56달러로 거래됐다. 역시 2008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WSJ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유가 급락을 막기 위해 긴급 OPEC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베네수엘라는 “유가 하락을 막기 위해선 비 OPEC 회원국인 러시아와도 공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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