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 목함지뢰 도발, 길이 22cm 나무상자…‘살상반경은 15m’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13:07
2015년 8월 11일 13시 07분
입력
2015-08-11 13:05
2015년 8월 11일 1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북한군이 설치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밝혀져 연일 논란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춘추관에서 “이번 사건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불법으로 침범해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이는 정전협정과 남북 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린 북한이 이번 도발에 대해 사죄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특별조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목함지뢰 폭발사고’ 현장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에 의하면 북한군은 최근 DMZ 남측 추진철책 통문에 소나무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은 목함지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로 알려졌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 높이 4.5㎝, 폭 9㎝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연결돼 있다.
군 기술정보팀 관계자는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밝혔다. 후폭풍은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북한의 목함지뢰의 살상력은 극히 위험한 수준이다.
지난 4일 터져 우리 군 부사관 2명을 다치게 한 목함지뢰는 목함에서 강한 송진 냄새가 아고 상자 안의 철재 잔해물이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아 최근에 매설된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은 지난 6~7일 현장 조사에서 터진 잔해물 5종 43개를 수거해 지난 2010년 DMZ를 관통하는 한 지천에서 발견한 목함지뢰 부품과 비교한 결과 동일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5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9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10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5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9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10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韓 1분기 성장률 中도 제친 1.7%… ‘반도체 의존’ 양극화 숙제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