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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유일랍미' 통해 안방극장 복귀할까? 조심스런 대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15:26
2015년 8월 10일 15시 26분
입력
2015-08-10 15:24
2015년 8월 10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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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사진= 동아닷컴DB)
배우 이태임이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일 이태임이 올해 초 걸그룹 쥬얼리 예원과의 갈등으로 논란을 빚은 후 5개월 만에 들린 캐스팅 소식에 관심을 모은다.
이태임의 소속사 측은 "확정된 것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 매체는 이날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태임이 현대미디어 드라마H의 신작 '유일랍미(唯一拉美 / You'll love me)'출연을 확정했다"면서 "빠르면 10일 오후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 16일 첫 대본 리딩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유일랍미'에서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박지호역할을 맡는다.
그의 상대역은 지난 2013년 종영한 MBC '오로라공주'의 주연 황마마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오창석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날 '유일랍미' 측과 이태임 측은 아직 출연을 최종적으로 확정짓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욕설이 오고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갈등 상황이 널리 알려진 뒤 처음 거론된 복귀 소식인 터라 조심스럽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랍미'는 오는 10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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