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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일, 입추라지만 전국은 끓는다… 더위 언제 꺽이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8 11:29
2015년 8월 8일 11시 29분
입력
2015-08-08 11:28
2015년 8월 8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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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오늘 8일은 입추다.
입추란 이십사절기의 하나로 대서(大暑)와 처서(處暑)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가을이 시작된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8월 8일이나 9일을 입추라고 부른다.
기상청에 따르면 입추인 8일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고, 대기불안정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에 소나기가 올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5∼50㎜ 정도다.
낮기온은 대구가 35도, 서울도 3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경북 내륙은 폭염특보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일인 내일(9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고, 일부 내륙에 소나기가 올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말복이 있는 다음 주에는 비가 자주 내려 폭염과 열대야가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측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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