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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정부 “인도양 여객기 파편, MH370 잔해 맞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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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09:24
2015년 8월 6일 09시 24분
입력
2015-08-06 09:23
2015년 8월 6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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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여객기 파편,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 잔해.
‘인도양 여객기 파편’
인도양에서 발견된 여객기 파편이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잔해로 드러났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 5일(현지시각) “최근 인도양에서 발견된 여객기 파편이 지난해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의 잔해”라고 공식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국제 전문가팀이 인도양 프랑스령인 레위니옹섬 해안에서 발견된 여객기 부품이 MH370편의 잔해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라작 총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MH370편의 실종과 관련한 진실을 규명할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앞서 지난달 29일 실종 여객기 잔해로 추정되는 항공기 날개 쪽 파편이 레위니옹섬에서 발견돼 전문가들이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MH370편은 지난해 3월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통신이 두절되며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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