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임산부 배려석’ 새 단장,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3 18:10
2015년 7월 23일 18시 10분
입력
2015-07-23 17:56
2015년 7월 23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배려석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다.
새로운 임산부 배려석은 기존 임산부 배려석을 업그레이드, ‘임산부 배려존(zone)’으로 불리고 있다.
기존에는 엠블럼 스티커만 부착했다. 하지만 새로운 ‘임산부 배려석’ 디자인은 좌석과 등받이, 바닥까지 ‘분홍색’으로 연출해 주목도를 높였다.
엠블럼도 분홍색 바탕에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허리를 짚고 있는 임신한 여성을 형상화한 그림문자를 그려 넣었으며 바닥에는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입니다’라는 문구도 넣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우선 올해 2·5호선 2884개 좌석에 새로운 임산부 배려석 디자인을 시범 적용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탄핵 입장 감사”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