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스피, 4개월 만에 2000선 무너져… 글로벌 악재 속 휘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9 10:20
2015년 7월 9일 10시 20분
입력
2015-07-09 10:19
2015년 7월 9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스피 급락 (사진= 동아닷컴DB).
그리스발 악재와 중국증시의 불안 등 글로벌 악재 속에 국내증시도 휘청대고 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2000.91포인트로 개장한 가운데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일보다 29.54포인트(-1.47%) 하락한 1986.6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000포인트 밑으로 떨어진 적은 지난 3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 하락세는 글로벌 악재가 모두 반영됐다. 전날 중국증시가 대폭락했고 전산 장애로 인해 거래가 중단됐던 뉴욕증권거래소의 여파도 이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의 거래 중단은 미국증시의 부정적 영향으로 부상해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전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7%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1.66%, 나스닥지수는 1.75% 하락했다.
이 시각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5억, 453억 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의 627억 매도 물량을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코스피는 상한가 1종목 포함 98개 종목이 오르고 있는 반면 하한가 없이 737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