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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韓공무원 탑승 버스 추락, 11명 사망…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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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4:45
2015년 7월 2일 14시 45분
입력
2015-07-02 14:22
2015년 7월 2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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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방송 캡처
‘중국 버스추락’
중국에서 한국 공무원이 탑승한 버스가 추락했다.
지난 1일 중국 단동에서 연수 중인 우리나라 소속 지방공무원이 탄 버스가 추락해 11명(중국인 운전자 1명 포함)이 사망했다.
이 사고는 중국 지안과 단둥 경계지점 조선족 마을 부근에 있는 와이차대교를 지나던 길에 일어났다. ‘중국 버스추락’ 사고로 1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사고를 당한 공무원들은 제15기 지방행정연수원 중견리더과정에 참여하고 있던 148명 중 일부였다.
6대의 버스 중 5번째 버스가 철제 다리 난간을 뚫고 10여 미터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사고가 난 5호 차에는 교육생 24명과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운전자를 비롯한 중국인 2명이 탑승했다.
한편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국 버스 추락 사고 사상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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