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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35명, 의료진 2명 포함…“병원 내 감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3:14
2015년 6월 4일 13시 14분
입력
2015-06-03 23:58
2015년 6월 3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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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35명 메르스 환자 35명 메르스 환자 35명
메르스 환자 35명, 의료진 2명 포함…“병원 내 감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5명 추가돼 전체 환자수가 35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4일 메르스 검사에서 의료진 2명을 포함해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전체 환자수가 3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메르스 판정을 받은 31번 확진자는 16번 확진자와 E병원에서 5월 28일~30일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다.
32번, 33번 확진자는 B병원에서 5월 15일~17일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서 접촉한 병문안자였으며 34번 확진자는 B병원의 의료진으로 1번 확진자가 있는 병동에서 근무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35번 확진자는 14번 확진자를 진료한 D병원 의료진으로 5월 27일 접촉했으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실시한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로부터 의료기관 내(병원 안)에서 감염된 사례로, 지역사회(병원 밖) 감염은 아니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사진 ㅣ 동아일보DB (메르스 환자 35명 메르스 환자 35명 메르스 환자 35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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