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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휴업, 경기지역 183개교… 교직원은 ‘정상 출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8:08
2015년 6월 3일 18시 08분
입력
2015-06-03 16:41
2015년 6월 3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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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 DB, ‘메르스 휴업’
‘메르스 휴업’
메르스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경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휴업에 돌입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휴업한 학교는 유치원 58곳, 초등학교 105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2곳, 특수학교 3곳 등 모두 183개교다. 내일(4일)부터 휴업하는 초등학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 교직원은 정상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휴업’ 소식에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제서야 휴교·휴업 진행”, “300만 명 감염 될 때까지 기다리는 건가?”, “메르스 전용 병원 검토, 휴교 휴업 검토, 방역 체계 재검토? 도대체 언제까지 검토만 할 것인가” 등 분노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30명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3차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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