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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명 개그맨, 사우나에서 강제추행 혐의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0 00:13
2015년 5월 20일 00시 13분
입력
2015-05-20 00:12
2015년 5월 20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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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개그맨이 사우나에서 남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1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사우나에서 남자 대학생의 성기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개그맨 B 씨(45)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B 씨는 한 지상파 방송사의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고 최근에는 연극 연출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B 씨와 피해자 등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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