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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수꽃다리란, 라일락과 유사한 낙엽관목... 특이한 이름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21:31
2015년 5월 11일 21시 31분
입력
2015-05-11 21:31
2015년 5월 11일 2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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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란 무엇일까.
수수꽃다리란 산기슭이나 마을 주변에 자라는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줄기는 높이 2~3m에 달한다.
수수꽃다리의 어린 가지는 털이 없으며 회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다. 아직까지 자생지에 대한 정보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꽃은 4~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핀다. 꽃받침과 꽃부리는 4갈래로 갈라지고 수술은 2개이다.
라일락의 일종인 수수꽃다리는 실내 가득 퍼지는 그윽한 꽃향기가 특징이다. 라일락 향기보다 더 은은한 향을 내뿜는다. 특히 햇볕을 좋아해 낮 동안 창가에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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