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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생태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불로동 고분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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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03:00
2015년 4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5-04-28 03:00
2015년 4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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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동구 불로동 고분공원(사적 263호) 자연마당을 찾은 시민이 산책을 하고 있다. 동구는 최근 고분군의 관광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환경을 정비하고 역사문화 생태공간을 조성했다. 공원에는 4∼7세기 삼국시대 고분 214개가 모여 있다.
대구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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