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결혼 미루는 한국? 어쩌다… "혼인율 역대 최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4 17:58
2015년 4월 24일 17시 58분
입력
2015-04-24 16:20
2015년 4월 24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혼인 건수가 30만5500건으로 전년대비 5.4%(1만73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혼인 이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이 6.0건으로 전년대비 0.4건 감소했다.
특히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3300건으로 전년대비 10.2%(2600건) 감소했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2004년부터 꾸준히 6.2건 이상을 지켜오던 조혼인율은 10년 만인 2014년에 6.0건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혼인 연령을 살펴보면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가 32.4세이며 여자는 29.8세로 2004년 남자 30.5세와 여자 27.5세보다 초혼연령이 높아졌다.
한편 이혼은 전년대비 0.2% 증가 했으며, 이혼부부의 평균혼인지속기간은 14.3년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미성년 자녀가 없는 이혼 부부의 구성비는 50.3%로 절만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혼인한 지 30년 이상 된 부부의 황혼 이혼은 전년보다 10.1% 늘어났다.
한편 혼인율이 역대 최저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성이 여성에 비해 결혼 후 행복감을 오래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관심을 받고 있다.
로버트 루돌프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와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결혼에 대한 만족도는 여성의 경우 2년 후 사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남성의 경우 결혼 생활 내내 지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루돌프 교수팀은 한국노동패널조사 자료를 이용, 1000명의 첫 결혼 전후와 200명의 이혼 전후 이력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냈다.
루 돌프 교수는 "남녀간 만족도에 차이를 보이는 것은 결혼으로 발생하는 이득을 동등하게 배분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높은 성 불평등 때문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과 독일의 경우 결혼을 통한 이득이 동등하게 배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름값 너무 비싸, 내가 만들래”…폐식용유 정제해 차 굴리는 남자
2
“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5억 잭팟? 시스템 오류”에 심장마비로 쓰러진 70대
5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6
상여금만 88억 ‘연봉킹’…불장에 ‘억’소리나는 증권가
7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8
[속보]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타개”
9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10
지하차도 달리던 60대 교수 부부 차량에 불…퇴근길 경찰이 대형 피해 막았다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4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5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10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름값 너무 비싸, 내가 만들래”…폐식용유 정제해 차 굴리는 남자
2
“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5억 잭팟? 시스템 오류”에 심장마비로 쓰러진 70대
5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6
상여금만 88억 ‘연봉킹’…불장에 ‘억’소리나는 증권가
7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8
[속보]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타개”
9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10
지하차도 달리던 60대 교수 부부 차량에 불…퇴근길 경찰이 대형 피해 막았다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4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5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10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가 멈췄다…범인 쫓던 경찰의 ‘비장의 수’
30대 1인당 대출 1억원 돌파…‘사상 최대’
아무리 익충이라도…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 방제 근거 생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