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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출산장려책 효과… 대구 신생아 5년째 증가세
동아일보
입력
2015-04-08 03:00
2015년 4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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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시 신생아가 1만9400명으로 집계됐다. 2013년에 비해 100명(0.5%) 늘었다. 전국 평균(1200명 감소)과 비교하면 높은 편이다. 대구의 신생아는 2010년 이후 매년 100명 이상 증가 추세다.
대구시는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는 태아기형 검사를 비롯해 난임부부 인공수정 지원, 출산축하금(둘째 아이 20만 원, 셋째 이상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컬러풀 출산장려금으로 둘째 아이는 24개월 동안 매월 5만 원, 셋째 아이 이상은 20만 원을 18개월 지급한다. 다자녀 가정(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의 고교 3학년에게는 1회 50만 원의 학비를 지원한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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