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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교육부·중앙대·박범훈’ 압수수색… 비리 첩보 입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4:06
2015년 3월 27일 14시 06분
입력
2015-03-27 11:08
2015년 3월 27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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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교육부·중앙대·박범훈 압수수색’(사진=동아일보DB)
‘검찰, 교육부·중앙대·박범훈 압수수색’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냈던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의 비리 관련 첩보를 입수해 압수수색 수사를 밟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27일 오전 9시30분 쯤부터 교육부, 중앙대, 중앙대재단 사무실, 박범훈 전 총장 등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검찰은 이명박 정부 시절 박 전수석이 정부 부처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 해왔다.
검찰은 실제 박범훈 전수석이 교육부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이 과정에서 이권을 취했는지 여부 등을 압수수색을 통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있는게 없다”고 밝혔다.
박범훈 전수석은 중앙대 총장을 지낸 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교문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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