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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조종 훈련 중
동아닷컴
입력
2015-03-19 14:04
2015년 3월 19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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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경기도 시흥서 경비행기가 추락한 가운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행기는 배곧신도시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피해도 없었다. 비행기 동체도 큰 훼손이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며,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용 비행 중 엔진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신고가 접수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0여명 등을 현장에 급파해 비상상황에 대비했다.
앞서 지난 2010년에도 경기도 시흥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부상 당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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