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봄의 전령사’ 활짝

  • 동아일보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우종태 씨의 푸른농장에 세계 유일의 1속 1종인 미선나무가 활짝 피었다. ‘봄의 전령사’인 미선나무는 흰색과 연분홍, 상아색 등의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다음 달 3∼5일 괴산에서는 미선나무 꽃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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