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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국대사 피습한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배후세력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0:44
2015년 3월 6일 10시 44분
입력
2015-03-06 10:30
2015년 3월 6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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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출처= 채널A
‘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김기종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6일 오전 4시50쯤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김씨의 주거지 겸 사무실에 수사관 25명을 투입시켜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과 관련한 컴퓨터, 디지털 저장매체 등 범행 동기·행위와 관련된 자료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김기종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자료를 토대로 김기종 씨의 범행동기와 배후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인 뒤 이르면 오늘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기종 씨는 지난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행사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에게 25㎝ 길이의 과도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한편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이날 오후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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