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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의식불명’…동물원 관람객無, AI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6:37
2015년 2월 12일 16시 37분
입력
2015-02-12 16:16
2015년 2월 12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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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사진=동아일보DB
어린이대공원
12일 오후 2시 49분께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 씨가 사자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이송 당시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동물원 측은 사자가 있던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격리조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조류 42종 238마리가 전시 중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서울지역(중랑천변)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별 탈 없었으면”,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린이대공원.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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