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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학대, 신고 포상금 2000만 원…CCTV 설치 의무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9 09:49
2015년 1월 29일 09시 49분
입력
2015-01-29 09:48
2015년 1월 29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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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어린이집 아동학대’
어린이집의 CCTV 열람권을 법제화하고, 아동 학대를 신고하면 2천만 원의 포상금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난 27일 새누리당과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는 27일 당정회의를 열고, 어린이집 아동 학대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아동 학대를 막기 위한 광범위한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내용은 부모가 언제든지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CCTV를 설치하지 않은 어린이집은 인가가 나지 않는다.
CCTV 영상은 최소 1개월 이상 보존하도록 했다. 부모의 CCTV 열람을 거부할 때는 형사처벌 방안도 추진된다.
어린이집 아동 학대 신고 포상금도 현재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올라간다. 어린이집 원장 등이 아동 학대를 묵인했을 때의 과태료 역시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육교사 자격증은 국가고시로 전환된다. 보육교사를 채용할 때 아동 학대 범죄 전력 조회를 의무화하고, 인성검사를 받아야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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