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내 식음료 업계, 이슬람 문화 ‘할랄’ 열풍… 무슨 뜻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4 16:43
2015년 1월 14일 16시 43분
입력
2015-01-14 16:33
2015년 1월 14일 1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랄 뜻’
식음료 업계에 ‘할랄’ 열풍이 불고 있다.
내수 시장 침체로 정체기에 빠진 국내 식음료 업계가 무슬림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할랄 인증’에 열성이다.
‘할랄’이란 이슬람 용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의미다. 무슬림은 ‘할랄 인증’을 받은 식재료로 만든 식품, ‘할랄 식품’만 먹는다. 반대로 허용되지 않은 것은 ‘하람’이라 부르며 ‘하람 식품’은 입에 대지 않는다.
‘할랄’의 기준은 매우 까다로운 걸로 정평이 나있다. ‘독이 없고, 정신을 혼미하게 하지 않아야 하며, 위험하지 않아야 한다’는 3무(無)에 해당돼야 한다. 식품 업체들이 ‘할랄 인증’을 받기까지 약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알코올이나 돼지고기, 피 등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없다. 육류는 돼지고기를 제외한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이 할랄식품이다. 그러나 코란의 기도문을 외운 뒤 도축한 고기여야만 한다.
아울러 지정한 순서를 따라 메카의 방향대로 도살해야 한다. 도구는 날카로운 것을 사용해 동물의 고통을 최소로 줄여야 한다. 또 도축 장소도 할랄 인증을 얻은 곳이어야 한다. 도축 전에 병이들거나 이미 죽은 고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할랄 제품의 대부분은 음식류로, 할랄 음식이 전 세계 식품 시장의 16%를 점유하고 있다.
할랄 시장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은 ‘네슬레’, ‘맥도날드’ 등이 있고, 할랄인증을 받은 과자 중 한국 제품은 ‘국희 땅콩샌드’, ‘콘칩’, ‘빼빼로’ 등이 있다.
할랄은 식료품 외에도 의류, 의약품, 화장품 등 모든 부문에 걸쳐 쓰인다.
화장품에는 동물성분과 알코올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의류에는 생물체 문양사용이 금지된다.
‘할랄 뜻’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랄 뜻, 엄청 까다롭다”, “할랄 뜻, 그래도 전 세계 16%면 대단하다”, “할랄 뜻, 할랄 음식은 정말 건강한 음식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0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0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으로 상환” 신종 불법사채 일당 등 1553명 검거
“용산의 푸들” “李 딸랑이” 선거 다가오며 막말 쏟아내는 여야 후보들
노벨상 하윗 “AI혁신 가속… 큰 기술 전환의 초기 단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