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어민 1명 목숨 잃어…

동아닷컴 입력 2015-01-08 17:11수정 2015-01-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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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세월호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침몰 사고가 일어났다. 선박 침몰 사고로 어민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이 선박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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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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