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시민회관 “상복 터졌네”

조용휘기자 입력 2015-01-06 03:00수정 2015-01-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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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회관이 시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이어 상을 받았다. 5일 부산시민회관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제11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지방자치 분야 대상을 수여했다. 누리꾼의 홈페이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 달 22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부산시민회관은 교육부장관상인 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교육기부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높인 공로다. 또 부산시 부산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7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도 기관 부문 최고상인 교육메세나탑을 받았다. 또 ‘토요스쿨 운영’ 우수 기관에 뽑혀 부산시교육감상과 우수기관 지원비를 받았다.

부산시민회관은 지난해 찾아가는 순회음악회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토요문화공간 체험스쿨, 공연예술아카데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교육프로그램 등 청소년 교육기부 문화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김진호 부산시민회관 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등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며 “교육기부와 문화 나눔 사업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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