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김제 ‘지평선축제’ 3년연속 전국최고 축제로

김광오기자 입력 2015-01-02 03:00수정 2015-01-0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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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의 농경문화 체험축제인 지평선축제가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축제로 뽑혔다.

김제시는 지난해 10월 개최한 제16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년 문화관광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평선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농경 수리시설 유적인 벽골제와 지평선이 보이는 최대 곡창인 김제·만경평야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수백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두는 등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평선축제에는 5억 원의 관광진흥기금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 홍보 등이 지원된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농경문화의 중심지인 김제의 독특한 색깔을 담아내면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려는 노력이 맺은 성과”라며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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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전북#김제#지평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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