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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빈발시기 보니… 이번 주 일요일 자정 확률 ‘최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8:08
2014년 12월 23일 18시 08분
입력
2014-12-23 18:06
2014년 12월 23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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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빈발시기(출처=동아일보DB)
음주운전 사고의 빈발시기는 1년 기준으로는 11~12월, 1주일 기준으로는 주말 1일 기준으로는 자정 이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로교통공단이 조사한 ‘월별 음주운전 사고 현황’에 따르면 11~12월 두 달간은 전체 음주운전사고의 17.8%가 발생하는 음주운전 사고 빈발시기로 확인됐다.
요일별로는 토요일(18.1%), 일요일(16.0%) 등 주말이 음주운전 사고 빈발시기였으며 시간대별로는 자정부터 오전 2시(36.3%)사이가 많았다.
이를 종합해보면 이번주 일요일(28일) 자정 이후엔 빈발시기 상 1년·1주·1일 최대 확률을 기록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교통사고 사상자 35만 1211명 중 14.7%(5만1462명)가 음주운전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환산하면 음주운전으로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람은 하루 평균 141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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