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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중 동명이인…이름도 같은데 공부도 잘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6:17
2014년 12월 3일 16시 17분
입력
2014-12-03 16:14
2014년 12월 3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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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홈페이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가 수능 만점자를 4명 배출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대구 경신고 만점자 4명은 모두 자연계열 학생이다. 대구 경신고는 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수능 만점자 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수능 만점자 4명은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 권대현이다. 이중 2명이 동명이인이다.
앞서 보도에서는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가운데 2명이 같은 이름을 가진 같은 반 학생이라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경신고 측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동명이인 학생들은 같은 반이 아니라고 바로잡았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수능 채점결과를 발표하고 3일 수능 성적표를 배부했다. 전국에서 다수 수능 만점자가 나온 가운데 대구 경신고에서만 수능 만점자 4명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 경신고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을 교육 목표로 두고 있는 학교다. 2010년 4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선정 고시를 거쳐 2011년 3월 자율형 사립고 1학년 입학식을 치른 뒤 현재에 이르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박이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게 가능해?",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명문고 등극" 등의 후기를 전했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사진 = 대구 경신고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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