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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지역 ‘사실상 첫눈’…첫눈의 기준은 무엇?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8:03
2014년 12월 1일 18시 03분
입력
2014-12-01 17:57
2014년 12월 1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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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첫눈
1일 오전 서울·경기 지역 등 수도권 곳곳에서 사실상 첫눈이 내렸다.
앞서 지난달 1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첫눈이 관측된 바 있지만 시간상 많은 이들이 관찰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체감한 것으로 치면 이번 눈이 사실상 '첫눈'이다.
눈은 한동안 강하게 쏟아졌으나 쌓이지 않은 채 오전 12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는 만큼 차가 자주 다니지 않는 도로는 얼 가능성이 있다"며 교통 안전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한 업체가 미혼남녀 324명(남성 170명, 여성 1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눈으로 인정하는 기준' 조사에 따르면, 남녀 모두 "깨어있을 때 내려야 한다"를 첫 번째로 꼽았다.
첫눈. 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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