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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해상 어선 전복, 1명 사망·3명 구조…사고 원인은 무엇?
동아닷컴
입력
2014-11-23 15:46
2014년 11월 23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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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해상 어선 전복. 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추자도 해상 어선 전복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선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
23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분께 제주시 추자도 남서쪽 약 40㎞ 해상에서 목포 선적 안강망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제주해경은 함정 12척, 항공기 4대, 민간어선 3척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선장 A(52)씨 등 3명은 사고 당일 주변에서 조업 중이던 선단어선에 의해 오후 9시 32분께 구조돼 전남 진도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골절 등 부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종자 B(55)씨는 사고 다음날인 23일 오전 7시 57분께 122구조대에 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추자도 해상 어선 전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자도 해상 어선 전복 1명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자도 해상 어선 전복, 이런 사고 그만 발생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자도 해상 어선 전복. 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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