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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개통 100주년, 내일로 티켓 판매 전국 2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7:14
2014년 11월 21일 17시 14분
입력
2014-11-21 17:10
2014년 11월 21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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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이 지난 17일 개통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해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전주역 방문고객에게 다과와 빵이 제공됐다. 10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전통악기 전시회, 연주회도 열렸다.
박현규 전주시의장은 이날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매표·고객맞이 등 전주역의 주요 업무를 체험했다.
전주역은 100년 전인 1914년 11월17일 전주~익산 구간에 전북경편철도회사의 철도가 영업을 개시하는 것에 맞춰 만들어졌으며 1981년 신역사를 준공해 이전됐다.
지난 2011년 10월 KTX 개통 전에는 연 126만명이던 이용객이 3년 후인 현재 연 250만명이상으로 증가했다.
한옥마을을 구경하기 위한 젊은이들의 발걸음도 늘어났다. 전주역의 내일로 티켓 판매는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전주역 개통 100주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주역 개통 100주년, 100년이나 됐어?” “전주역 개통 100주년, 전주 가보고 싶다” “전주역 개통 100주년, 역사가 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네이버 지도 (전주역 개통 100주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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