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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살 진주 운석’ 가격이 무려 270억원? 정부 반응은 ‘글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20:20
2014년 11월 20일 20시 20분
입력
2014-11-20 20:11
2014년 11월 20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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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45억 살 진주 운석/MBN
‘45억 살 진주 운석’
45억 년 이상 된 운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이 운석의 나이가 45억 년 이상 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45억 살로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밝혀진 진주 운석의 나이는 45억 살. 정부는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에게 3억 5000만 원의 매입액을 제시했다. 그러나 소유주는 ‘45억 살 진주 운석’에 대해 270억 원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사진제공=45억 살 진주 운석/MB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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