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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기승, 링크 클릭하면 ‘개인정보 술술’ 위험
동아닷컴
입력
2014-11-17 09:31
2014년 11월 17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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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사진=채널A ‘뉴스TOP10’ 방송화면 캡쳐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부 민원포털 ‘민원24’를 사칭한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글들이 게재됐다.
분리수거 위반문자에는 “민원24 분리수거 위반으로 민원이 적발되어 알려드립니다. 위반내용 보기”라는 내용과 링크가 담겨 있다.
해당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앱이 설치돼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소액결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확인되지 않는 메시지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알아둬야겠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조심해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사진=채널A ‘뉴스TOP10’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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