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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면서 돈 버는’ 고연비 운전법, 뭔가 했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02 15:11
2014년 10월 2일 15시 11분
입력
2014-10-02 14:54
2014년 10월 2일 14시 54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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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비 운전법. 채널A 제공
디젤 자동차가 대세다. 소음과 진동 때문에 꺼려하던 디젤차가 각광받는 이유는 단 하나, 빼어난 연료소비효율(연비) 덕분이다.
고유가 탓에 연비는 대한민국 운전자들의 최대 관심사가 된지 오래다.
그러나 아무리 연비 좋은 차라도 운행을 시작하는 순간 유류비 지출은 피할수 없다. 자동차 기름 값을 확실하게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류비 절약을 생활화하고 있는 자타공인 연비왕 2명이 채널A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카톡쇼S'에 출연, '차 타며 돈 버는 비법'을 공개한다.
첫 번째 연비왕은 카레이서로 활약 중인 김병휘 선수. 스피드를 즐기면서 차를 타는 그도 서킷 밖에서는 평범한 운전자 중 하나. 그는 제대로 된 연비 운전을 실천했을 때 실제 차의 공인 연비보다 훨씬 효율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시범운전을 통해 증명한다.
서울시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연비운전 실력자 김명자 씨도 출연해 비법 전수에 나선다. 녹화장에서 MC 주영훈은 "그동안 도로 위 분노 유발자로 불리는 김 여사만 만났는데 이렇게 반가운 김 여사는 처음"이라며 김 씨의 기름 아끼는 운전법에 감탄했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노하우를 가진 두 연비왕의 실력과 노하우를 검증하기 위해 실제 운전 테스트를 실시했다. 카레이서 연비왕 김병휘, 할머니 연비왕 김명자, MC 주영훈 중 연비 운전 테스트의 우승자는 누구일까?
연비왕들이 알려주는 '차타며 돈 버는' 친환경 경제운전 비법은 2일(목요일) 12시 30분 채널A '카톡쇼S'에서 공개된다.
채널A '카톡쇼S'는 자동차 기능을 알아보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시청자의 눈높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색다른 자동차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 30분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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