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에 “기억이 없다” 진술한 김현, 대리기사에게 사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4:27
2014년 9월 24일 14시 27분
입력
2014-09-24 14:26
2014년 9월 24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 대리기사에게 사과 (출처= YTN 보도 갈무리)
‘김현 대리기사에게 사과’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난 23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세월호 유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한 참고인 신분이다.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수행비서는 자리에 함께하지 않아 이유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현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과 유가족, 대리기사에게 사과 말씀 드린다”면서 “이번 불상사를 막지 못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단 “제가 반말을 했다거나 직분을 활용해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 한 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사전 예고에 묵묵부답이던 김현 의원이 하루 앞당겨 경찰서에 출석하자 경찰 측도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오전 1시쯤 8시간여의 조사를 받고 경찰서를 나선 김현 의원은 다소 지친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과 유가족과 특히 대리기사에게 사과 말씀을 드린다. 이 일로 인해서 유가족들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고 사과 의사를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대리기사에게 반말했거나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했는지 등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조사했다”면서 “김현 의원은 대부분 질문에 기억이 없다거나 목격하지 못했다, 또는 못 들었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현 의원의 진술과 별도로 대리기사 폭행 당시 싸움을 말리던 목격자 3명과 유족 4명의 대질조사도 실시한다. 이 대질조사 결과에 따라 세월호 유가족의 신병처리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집단 폭행의 피해자 대리기사 이모 씨(52)는 경기 모 병원에서 전치 4주의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 받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이 씨는 갈비뼈 2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2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7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8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2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7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8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외교안보 자해 행위 안돼”… 비교섭4당-무소속과 靑 오찬
英 찰스3세 “행정권은 견제-균형의 대상”… 점잖게 트럼프 훈계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