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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공헌 Together]투스카로라, 맨발의 히말라야 포터와 아이들에게 등산화 선물
동아일보
입력
2014-09-22 03:00
2014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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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무역의 ‘투스카로라’는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다. 브랜드 이름은 18세기 아메리카 대륙 동북부 지역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인디언 부족인 투스카로라에서 따왔다.
투스카로라는 최근 산악인 박정헌 씨의 히말라야 원정대와 함께 ‘히말라야 포터들에게 발의 자유를’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마땅한 신발이 없어 낡은 실내화를 신거나 맨발로 히말라야를 찾는 이들의 짐을 운반해주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포터들과, 발에 상처가 많아 고생하는 지역 아동에게 등산화를 기부하는 것이다.
투스카로라는 등산화 보상판매를 통해 프로젝트에 쓰일 등산화를 마련했다.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다는 의미에서다.
매장에서 모은 등산화는 선별 작업을 거쳐 7월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박정헌 원정대에 전달됐다.
7월 26일 파키스탄을 찾은 원정대는 수백 명의 포터와 아이들에게 등산화를 나눠줬다. 당시 많은 이들이 한번에 몰려들어 질서 유지를 위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원정대원들은 “등산화를 받은 이들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가득했다”며 “주민들은 포옹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장은정 상무는 “기업이 한 차원 더 성장하려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어려운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함께 행복을 키우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스카로라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 환원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자율적인 나눔 사업을 의욕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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