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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훈련병 ‘손목 절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4:17
2014년 9월 16일 14시 17분
입력
2014-09-16 14:07
2014년 9월 16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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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22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 수류탄 투척교장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당했다.
이 사고는 훈련병이 투척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박모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됐고 인근에 있던 또 다른 박모 훈련병과 황모 교관이 파편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현재 포항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정확한 사고 경우를 조사 중이다.
한편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안타깝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갑자기 터졌나?”,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원인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YTN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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