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르누아르 만나는 미래의 화가들
동아일보
입력
2014-08-25 03:00
2014년 8월 25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 영월군 지역 8개 중학교의 미술교사와 학생 등 30여 명이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세기의 위대한 화가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와 동강시스타가 화가를 꿈꾸는 영월지역 중학생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전시회는 9월 17일까지 열린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르누아르
#화가
#전시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