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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버스 아파트 돌진, “안전불감증이 가장 큰 문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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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17:11
2014년 8월 23일 17시 11분
입력
2014-08-23 17:06
2014년 8월 23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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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버스 아파트 돌진 (출처= YTN)
‘부산 마을버스 아파트 돌진’
부산에서 마을버스가 아파트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9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마을버스가 아파트 101동 건물 출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마을버스는 앞부분이 아파트 출입구에 절반쯤 들어가서 멈춰섰다.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3명이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승객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 마을버스 아파트 돌진’ 사고로 놀란 일부 아파트 주민이 대피 소동을 벌였다.
이 버스는 아파트 단지 내 118동에서 회차한 뒤 내리막길을 150m 가량 내려오다 우회전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직진해 출입구 쪽으로 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기사는 경찰에서 "버스 시동이 꺼진 뒤 내리막길을 내려오며 추진력을 얻어서 시동을 걸려고 시도했지만 뜻대로 안 되는 바람에 운전대와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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