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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제주지검장… 음식점 앞 음란행위 혐의, 억울함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09:22
2014년 8월 21일 09시 22분
입력
2014-08-18 09:28
2014년 8월 18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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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창 제주지검장… 음식점 앞 음란행위, 억울함 호소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철저한 조사에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방해된다면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는 뜻을 17일 밝혔다.
김 지검장은 이날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검사장으로서의 제 신분이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김 지검장은 “당장 사의를 표명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지검장은 “검찰 조직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해 신분을 감춘 것이 상상도 못할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그것만으로도 검찰의 생명과도 같은 명예가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김 지검장은 “관사 인근에서 느닷없이 경찰에 잡히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봉변을 당해 저와 제 가족은 죽음과도 같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평생 한이 될 억울함을 풀기 위해 하루빨리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검장은 경찰 체포 당시 동생 이름을 댄 것과 관련해 “검사장이라는 신분이 약점이 될 것을 우려했다”며 “죄가 없기 때문에 하루이틀 해명하면 조용히 끝날 것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김 지검장은 자신이 술에 취하지 않았고 관사 근처에서 산책을 했을 뿐인데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대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보된 CCTV 등만으로는 사실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수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감찰 조사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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